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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약 2~3주 전에 서울 디자인 리빙페어에서 보고 자연가습기 초록색 나무모양을 구입했습니다. 그런데 벌써 접착이 떨어져서 모양이 분리되기 시작하네요... 잘 관리하면 3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주 1~2회 가볍게 세척해주고 곰팡이 핀다는 사람 있어서 안피게 집게 뺀 채로 말려주고 매일 물 갈아주면서 촉촉하게 유지했는데... 벌써 부직포가 해체되어서 마음이 아프네요. 원래 이렇게 잘 떨어지는 제품인가요?...다시 구입해도 이렇다면 굳이 다시 사고 싶지 않아서요. 그리고 원래 이런제품이 아니라면 왜 이렇게 빨리 분리된 건가요...? 디자인 상도 많이 받은 제품이라서 믿고 샀는데 실망이 큽니다..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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